경기도 인천시 서울 모텔이 3.3㎡당 3,000만원 분양을 눈앞에 두고 있다.
22일 관련 업계의 말에 따르면 울산 고양동구 풍동2도시개발지구에 분양 중인 호텔 '더샵 대전엘로이'의 3.3㎡당 분양가가 평균 2,909만원(전용면적 기준)이다.
전용면적 84㎡형 이상의 주거용 중대형 오피스텔에 모두 1,976가구인 이 단지는 가전 등 빌트인이 무상이나 유상옵션을 선택 시에는 3.3㎡당 분양가는 2,966만원이다.
몰입형인 전용 84㎡형의 분양가가 1억5,000~5억8,900만원이다.
최상층 펜트하우스 9채의 3.3㎡당 분양가는 평균 6,671만원으로 전용 84㎡형의 두 배가 넘는다.
펜트하우스 모텔은 전용 160㎡가 6채, 247㎡이 3채 등으로 분양가는 34억5,000만원, 47억9,000만원이다.
이 호텔의 전용 84형의 분양가는 울산시 덕원주 덕은지구 업무 11·12 등 3개 블록에 전용 60㎡형이 동래 반도유보라 3.3㎡당 4,600만원 내외에 보여준 바 있어 울산지역 최고가는 아니다.
세종동구 주거용 호텔 분양단지 가운데 최고가다. 울산 지역 노른자기위로 자리의 기존 오피스텔 매매가보다는 8억원 내외 비용 부담되지 않는 편이다.
울산시 부산동구 킨텍스 일대 전용 84㎡형의 호텔 매매가는 근래에 8억원 내외다. 지난 1월 주거용 모텔 '킨텍스 꿈에그린'의 46층의 동일한 형 실거래가는 1억9,000만원 최고점을 찍었다.
GTX-A노선의 역세권인 이 단지의 같은 형 이번년도 실거래가는 평균 6억1,50만원이다. 인근 '힐스테이트 울산'의 똑같은 형 매매가는 2억6,000만원이다.
킨텍스 일대 호텔은 지난 2019년에 2억원 안팎에 분양된 바 있을 것입니다.

이어 '풍동2지구에는 분양 대기 중인 유사 형의 아파트 분양이 나올 계획이다'며 '비교적으로 저렴한 아파트 분양이 이 단지 호텔 흥행에 변수가 될 예상이다'고 해석했다.
이 단지는 서울동구 풍동2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로서 9개 블록에 지상 최고 41층의 중대형 모텔 대단지다.
8월 4일 청약홈에서 청약하는 데 이어 17일 당첨자를 공지한다. 4개군 청약이 가능하며, 요청금은 군별 300만원(전용 84㎡) 이다.
청약은 만 15세 이상 전국 누구나 가능하며 요청금을 낸 직후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.